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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멀다 !! 예스트레이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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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2003-07-14 00:00:00
447
글번호 195369
여전히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너무 뒤떨어집니다. 기능은 좀 처져도 오히려 예스트레이더가 훨씬낫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이 전혀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사용자들의 수많은 원성을 들어가면서 한개씩 한개씩 조금은 나아질지도 모르지만, 예스트레이더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쭉 봐온 나로써는 많은 기대를 하게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예스트레이더 프로의 발표를 좀더 늦추더라도 보다 이용하기 쉬운 모습으로 나왔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예스트레이더에서 했었던것 처럼 또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하면 너무 불편해요,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하는 말들을 늘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 개발진의 능력을 의심케 하는 군요. 개발진에서 프로그램을 과연 실제거래에서 사용해봤는지, 주식거래를 해본사람이 만들고 있는지. 꼭 그렇지 않더라고 발표에 앞서서 게임의 경우 베타테스터를 모집해서 테스트 하것처럼 실제 주식거래자들 그중에서도 스켈퍼와 데이트레이더들처럼 많은 거래를 하는 사람의 손을 거쳐서 발표가 되었어야 했습니다. 거래를 별로 하지 않는 초보자라면 모르지만, 초보티만 벗어난다면 현재의 예스트레이더프로가 얼마나 불편하게 만들어져있는가를 단번에 알수있다. 차라리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예스트레이더가 훨씬 낫습니다. 가장 좋은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는 모든프로그램을 통털어서 역사적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의도대로 할수있다는데에 핵심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개발자의 입장과 소수의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하게 하는것처럼 프로그램 사용과 활용에 있어서 어느쪽으로의 고정이 아니라 여러방면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맘에 드는 쪽으로 바꿀수 있었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예스트레이더 프로는 정말 멀었네요..또 하나하나 뭐가 문제인지 지적해 달라고 하시겠지만 이런말 하기도 지칩니다. 가장 좋은 길은 이렇게 무작정 프로그램 발표해놓고 불평불만 소리듣지 마시고 테스터를 모집해서 .....프로그램이론에 의한 편의성만 늘어 놓거나, 막연하게 프로그램 이론가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이렇게 만들면 좋을 거야.. 뭐그런거 말고 실제거래자들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스트레이더프로가 앞으로 살수있는 가장 좋을 길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좀 감정적으로 말씀드린감이 없진 않지만, 솔직한 심정이 그렇습니다.
예스트레이더 (iM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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