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예스트레이더 수수료 5만원 미만 사용제한을 결정한 회사는 cj증권 아닌가요?
예스스탁이 cj자회사도 아니고, 그냥 전략적 제휴관계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러면, 리딩을 많이 사용하건 cj를 사용하건 예스스탁이야 별 상관 없을듯 합니다.
조금 답답한건, cj증권인데요.
수수료가 비싸니 고객은 늘지 않아 이번 같은 근시안적인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는듯 하네요. 이렇게 하면, 단기적으로 수수료 수입은 늘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경쟁사를 키워주는 분위기 조성만 할 뿐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딩특화회사로 성공할 수 있는지의 키는 시스템트레이딩서비스와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입니다.
제 주위를 봐도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면서 거래량이 많은 분일수록 수수료에 신경씁니다.
시스템트레이딩을 조금이라도 해 본 분은 공감하실겁니다. 수수료가 시스템 성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그래서 조금 제한둔다고 cj로 바꿀리도 없고, 강한 제한 둔다면 툴을 바꿀겁니다.
아마도 이번 조치로 잠재적인 고객(잡아두고 있다가 수수료를 낮춘다면 유인할 수 있는 고객)을 좀 놓칠듯 하네요.
cj가 이런 방향으로 계속 나간다면 시스템관련 특화증권사로의 길을 포기한다는 의미로 저는 해석하겠습니다.
제가 cj증권 책임자라면, 시스템 자동매매분에 한해서는 수수료를 대폭 낮추면서 이번 같은 제한조건을 걸던가 하는등의 방법을 생각해 봤을 겁니다.
이건 뭐 당장 수수료 수입때문에 문지방 근방에 있는 손님 내쫓을려고 작정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지기간을 한달도 안 둔건 또 뭡니까? 그 동안 광고효과로 잘 이용한 사용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마치 잡상인 내쫓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