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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
2012-09-12 00:00:00
420
글번호 206850
답변완료
1. 최적화 테스트를 할 경우 예를들어 10분봉에서 이전의 데이터 3800개 봉을 참조하면 시뮬 시작 시점으로 부터 100일간의 데이터는 왜곡되어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에 왜곡된 결과가 최적화에 반영되는지 여부를 알고자 합니다. 2. 1의 경우에서 왜곡된 결과가 최적화에 포함이 된다면 최적화와 시뮬의 결과가 실제 거래와 차이를 보일 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3. 박팀장님의 강의중에서 (1) 시스템의 변수를 길게 조정하면 예를 들어 이동평균시스템에서 하루에 한두번 거래시스템을 변수를 길게하여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시스템 운영 방법이라고 말씀 하신 내용하고 (2) 수년간 몇십회 거래가 나오는 시스템을 여러개 섞어서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신 내용하고 같은 이야기로 보이는데요 (1)은 유용하고 (2)는 무의미 한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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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스탁 예스스탁 답변

2012-09-13 09:16:13

안녕하세요? 예스스탁입니다. 문의하신 내용 답변드립니다. 1. 최적화 테스트를 할 경우 예를들어 10분봉에서 이전의 데이터 3800개 봉을 참조하면 시뮬 시작 시점으로 부터 100일간의 데이터는 왜곡되어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에 왜곡된 결과가 최적화에 반영되는지 여부를 알고자 합니다. => 예를들어 이동평균선의 기간이 3,800을 사용하실 경우 조회된 차트의 시작시점부터 3,800개 봉이 경과되어야 그때부터 신호가 발생됩니다. 예를들어 2012.1.2일부터 차트를 띄워서 시뮬레이션을 할 경우 시작일 부터 3,800봉이 경과한 2012. 5.29일부터 신호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실제 의도는 2012.1.2~2012.5.28 동안의 성과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2011년부터 테스트한 결과와 비교해 보면 2012년의 결과는 서로 달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2. 1의 경우에서 왜곡된 결과가 최적화에 포함이 된다면 최적화와 시뮬의 결과가 실제 거래와 차이를 보일 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 위 1번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이전 시점부터(예를들면 2011년 6월) 데이터를 띄워서 차트에 적용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뮬레이션시에 1~2년 보다는 더큰 기간을 잡아서 테스트를 하게 되므로 말씀하신 경우와 같이 차트 시작시점으로부터 수개월 동안 신호가 안나오게 되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그 정도의 오차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 판단하여 기간을 더 길게잡고 테스트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위 테스트에서 2012.1.2일부터 실제 매매를 하셔서 매매결과가 있을 경우, 시뮬레이션 테스트 기간을 2012년 1.2일부터 차트를 띄워놓고 시뮬레이션을 하면 약5개월간 신호가 안나올 것이므로 매매결과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더 장기간의 데이터를 띄워놓고 시뮬레이션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시뮬레이션은 실제매매의 상황을 완벽하게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이외에도 실제매매의 결과와 몇가지 차이를 보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예스스탁 홈페이지 > Q&A > 전문가마당 게시판의 34번~39번글( 시뮬레이션과 실전매매 차이)를 참고해 보시면 됩니다. 3. 박팀장님의 강의중에서 (1) 시스템의 변수를 길게 조정하면 예를 들어 이동평균시스템에서 하루에 한두번 거래시스템을 변수를 길게하여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시스템 운영 방법이라고 말씀 하신 내용하고 (2) 수년간 몇십회 거래가 나오는 시스템을 여러개 섞어서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신 내용하고 같은 이야기로 보이는데요 (1)은 유용하고 (2)는 무의미 한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번 시스템의 경우는 거래를 1주일에 한번 정도로 줄인다고 하더라도 몇년동안 수백회 이상의 거래가 발생되지만 (2)의 경우는 수년동안 거래횟수가 최소 100회에 못미치는 전략으로 거래횟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 못미치는 경우입니다. 거래횟수에 따른 신뢰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제 시간이 부족하여 합성 전략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지 못하였는데,이에 관해서 조금더 설명드리자면, (1)의 경우도 역시 (2)와 마찬가지로 과최적화의 위험에는 많이 노출됩니다. 그래서 사용하게 되는 방법이 첫째, 합성되는 각각의 전략이 수년동안(약5년) 최소 100회 이상의 매매신호를 보이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각각의 개별 전략은 진입과 손절청산, 추적청산 등 전략의 모든 구성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비록 거래가 매일 발생되지는 않더라도 개별전략 하나만으로도 자동매매를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의 완벽한 전략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래횟수는 부족하지만, 각각 완성된 전략간의 단순합성을 원칙으로 합니다. 둘째, 전략 합성후 합성된 최종전략으로 다시 변수 최적화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변수 최적화를 진행할 경우 각각의 전략은 고유 성격을 잃어버리게 되고, 과최적화된 값으로 성과를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사실 전략 합성에 완변한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전략 합성을 시도하게된 배경에는 2005년과 그 이후의 시장을 보내면서 단일 전략만으로는 전체 구간에 우상향하는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선택하게 된 방법입니다. 만일 매매할 수 있는 대상 종목이 많고, 추세가 잘 나오는 시장이라면 굳이 이런 위험을 상대적으로 많이 내포한 합성 전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