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스스탁입니다. 도움말의 내용은 계좌의 잔고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매매신호의 직전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직전에 신호 상으로 포지션을 보유한 상태에서 반대 방향의 buy나 sell을 만나게 되면 청산신호와 진입신호가 동시에 나오므로 주문이 2번 발생하고, 직전에 신호 상으로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buy나 sell을 만나면 진입신호만 나오므로 주문이 1번 발생하게 됩니다. 즉, buy나 sell의 경우는 직전의 신호상의 포지션 상태에 따라서 진입신호 단독으로 발생하거나 청산신호와 같이 발생되게 되는 구조입니다. exitlong과 exitshort의 경우는 직전에 진입신호가 있는 경우에만 발생되며 청산신호 단독으로만 발생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inreever 님이 쓴 글입니다. > 제목 : 추가 질의드립니다. > 바로 아래 질문에 궁금하게 있어 추가 문의드립니다. 마지막 답변으로 **************************************************************************** 3. 문의하신 사례에서 먼저 A시스템(매수전략만)에서 매수신호가 발생되었기 때문에 매수주문이 발생되어 주문이 체결되면 계좌에는 매수 1계약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후 B시스템(매도전략만)에서 매도신호가 발생되어 매도주문이 나가게 되면 계좌에 보유한 1계약을 매도하여 계좌는 무포지션 상태가 됩니다. **************************************************************************** 상기 케이스에서 매수 1계약 보유상태에서 매도신호가 발생되어 매도주문이 발생하면 기존 매수 1계약을 청산하고 1계약 신규로 매도 진입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YTL 매뉴얼에 보면 Buy/Sell 함수의 경우 기존 반대 포지션이 있을 경우 반대 포지션을 청산하고 신규로 진입한다고 나와 있는데 상기 케이스는 왜 무포지션 상태만 되는지요? 1개 차트에서 매수/매도진입이 동시에 발생하는 전략의 경우와 다르게 2개 차트에 각각 매수진입전략, 매도진입전략을 적용하여 동시에 운용하면 왜 기존 반대 포지션만 청산되고 신규 진입은 발생하지 않는가요?